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야설 야동] 아이들이 보는데 나어떻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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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야동] 아이들이 보는데 나어떻해여?


아침부터 혼자일어나..식사준비에...아이고~..있을 때 잘하라는 어느 가수의 노랫

말처럼..

오늘은 완전..새가 됬당..

이모도 오늘 따라 아이들 학교에 다녀와야 한다구..


어제 대강 아침 준비 해주고...일찍..가버리고...늦게 일어나서..부산대는 내가 정

말 밉다..

"띠리리링~.."


전화벨이 구식이라..받아보니..아내였다..

"어디야..어디서 잔거야..정말...핸폰도 꺼놓고 말야.."

"...여보~옹..미안해..지혜랑 한잔 하다가..늦게...후후후"

"아침먹구 나갈꺼야....글구...핸폰좀 켜놔~.. 에구..끊어"

"네엥..그럼 이따가 또할께.."

친구가 울산에서 횟집을 한다..


거기 갔다가..부산 친구네서 잔다고 들었는데...분명 핸폰을 들구다니가..

떨어뜨려 밭데리가 빠져서...암튼 이 여자 참!!! 칠칠치 못하다...

세상여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울 집여자만..에궁 뭔소리~..

낮 시간에 친구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구 해서..집을 나섰다.


집은 우리동네에서 10분거리..

거긴...대우 아파트 102동....

7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앞에 내렸다.

"띵~동"

벨소리 죽인다..

그러고 보니 현관문앞에 마치 영화에서 본듯한 키버튼장치가 와~..이 친구...암

튼 요즘엔 이런거 다 옵션이라니까..

디게 부럽당

"누구세여..."

자그마한 방울소리처럼..들리며 비디오폰에서..

난 그 렌즈부분에...눈을 붙이고..

"접니다...민희아빠..."

"어마...네..기다리세여.."

문 안에서 후다닥 거리는 발소리가 요란하다..


대체 이 집엔 몇명이 살길래..

문이 열리고....친구의 아내가 나온다.

우와~...디게 미인이다...

달라붙는 짧은 반바지(속칭..쫄반바지)에..

티셔츠가 완전 잠수복...완전 젖가슴에서 배꼽 위까지..다 드러날 정도..

살짝보이는 배꼽이 내 아내보다...더 이쁘당..자식!! 복받은 놈이군..

그런데..웬 아이들 신발....5컬레가...아무렇게나 놓여있었고..


정리하는 친구의 아내가 바쁘게...

덕분에 친구의 아내 젖가슴을 대강 살펴보고...감상하면서...서있다가..

"친구 아직 안왔어여?...나보고 오라고 해놓구선...지가 늦네.."


"네..전화왔어여..곧 들어온다고...이리로 들어오세여.."

거실로 들어가면서 문쪽 방안에 웬 아이들이 주루룩...책상앞에 앉아 있었다..

"애 들 과외하거든여...초등학생들이에여...후후"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잠시 친구의 아내가 아이들방에서...강의를 하는지..


그러다가 친구의 아내가 핸폰소리가 나니까.. 핸폰을 받는다..

잠시 후...나에게로 와서...

"어머..어떻해여...이 이가 늦게 올 꺼같다구...그러는데.."


"얼마나 늦는데여?.."

"1시간은 더 기다리셔야 할 꺼같은데.."

말하는 친구아내의 입에 윗입술이 볼록하니..잘빨아 주게 생겼다..

"아..그래여..그럼...좀 기다리져...뭐..시간 많은데.."

"그러세여..그럼 좀.."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친구의 아내가...너무 이쁘당..


엉덩이가 양손으로 잡아 벌리면..빨간 석류알이 쏟아져 내릴 것같은 엉덩이가 

그대로...그러고 보니...팬티 라인도 안보인다..우와~~~

이거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아내없이 이틀이 지나니까...남의 아내가 더 이뻐보인다..

20분이 지나더니...아이들이 하나 둘 나간다.

계집아이 한명만 남고..못다한 숙제를 하는듯..

그리곤 친구아내가 나온다.

"저...잠깐..요 앞에 갔다올께여..집 좀 봐주세여..한 20분정도만여..호호"


"네..에...그러져...집지키는건 전문입니다...하하"

친구의 아내가 나가고..집엔 계집아이와 나...단 둘...

이거 오늘 노출쇼....애들앞에서 해야하네...허허...

그래도 하려면....섹시한 물건을 놓고 해야지..허허

친구집...모처럼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침대 주변을 살피다가...이불이 널부러져 있어...

한쪽으로 걷어올려보니..역시...거기엔..친구아내의 삼각팬티가...

상태를 보니...밤일 하고 갈아입은 듯.....팬티 앞부분엔...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말라있었다.

살짝 들추어 냄새로 확인해보니..역시...

잘 다 싶은 생각에...그걸 침대 한쪽에 벌려놓고..

바지를 벗었다..이럴 때는 과감해야 한다.


누가 올 때 오더래두....

팬티까지 다 벗고...길다란 자지를 흔들었다..

귀두부터 힘을 받아 구멍에 번들거리는 물이 머금을 때까지..

흔들어대다가....팬티위에 자지를 맞추어 놓고...흔들어대는데..

문이 삐금 열리고...한 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


"저....선생님 안계세여?...."

"...헉...으응...잠깐 나가셨는데..."

"그럼 저 가도 되여?"

계집아이의 눈은 초롱거리며...볼 건 다보고...하나도 두근거림없이 말도 잘한다.

"어...엉...아냐..선생님 올 때까지...기다려야지.."

".........................."

"어...그리고...너 그거 다했으면...볼까.."

알긴 뭘 안다고...니가 그걸 검사해..에그..하지만..계집아이가 그냥가면..

이걸 본거 나중에 다 알게 될꺼고...난 그때...이민을 가던가..어디로 떠나야...

하던일 을 멈추고....잠시...계집아이가 숙제물 노트를 들고와서..

"여기여...근데..아저씨...뭐하시는거에여?"

워메~~...잘된 일..그래 잘물었다..

"어..엉...이거...운동이야...아저씨..아니 남자들은 이게 잘 세워져야..."


이거 뭔소리..그래두 성교육을 잘해야...하니까...잘 설명해야징..

"아저씨..나두 언제 학원에서...어떤 남자 선생님꺼 봤는데.."

"...어..그러니..."

더 잘되간다.....

"그때 선생님꺼..진짜 크던데여...아저씨꺼보다.."

지금 쭈그러진 내 자지를 보면서...계집아이는 말도 잘한다.

"그럼 다시 보여줄까...진짜 커진다...다시 해볼께..잘봐.."

이거 완전 비디오,오디오..다 갖춰놓고...하는 거다...

친구아내의 팬티에다가...계집아이가 바라보는데서...거기다 그런 말까지..

하니까..보란 듯이 자랑하듯이 커진다..

흔들어대면서...커지는 자지가 힘을 받을 대로 받자...물이 새어 나온다.


"아저씨...여기서 오줌나와여.."

"어..그거....그렇구나....너 거기 휴지좀 줄래.."


"네.."

휴지로 내 자지앞에 대는 계집아이의 손이 너무 이쁘다.

절정이 다가선다.

"얘...너...거기...만져볼래...만지고 싶지 않니?..."

"......만져두 되여...저 그때도 학원선생님꺼...만져봤는데.."

계집아이가 만지는 부분이 귀두머리 위를 살짝 건드려보는 정도였다.

"얘..거기는 좀 그러니까...손으로 잡아봐라..자아.."


계집아이가 머뭇거다가...작은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아준다.

작지만..잡아주는 부위가 너무나 뜨거울 정도로...쾌감이 배가 되어간다.

"잡은 김에...내가 아까 하던것처럼...흔들어 볼래.."


계집아이는 아무런 대꾸없이 내 자지를 잡아 흔들어댄다.

앞뒤로 흔들어대니까....그대로 참지못하고...귀두가 울컥대며..

흰 물...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휴지를 대었던 손에 튀기며...휴지위에...아이의 옷에까지..


정액은 막 튀어나갔다.

"..... 다...으..음..헉..허..헉"


미쳐 나오다가 계집아이가 잡았던 자지기둥을 풀자...남은 정액이 또...

"얘..너 이거 너랑 나랑 만 아는 비밀이다..아무한테 말하면 안된다.."


"...네....재밌어여....흔드니까.....뭐가 막 나오네여...후후"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고..거실로 나왔다.


계집아이는 아직도 재미있는지..날 졸졸 따라 다닌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 대 물고..휴식을 취하는데..

계집아이가 이젠 친구처럼...다가 붙어앉아...내 바지 앞에 지퍼를 잡는다.

"..왜..."

"아저씨...그거 다시 보여줘여...재미있어여.."

"어..그거..지금은 안되는데...아직 .좀 기다려야 하는데.."

이 계집아이는 천진난만한건지..아님 발라당한 건지...

20분이 지나...친구아내가 돌아왔다.


"어머...오래 기다리셨죠...휴..우"

뛰어왔는지..땀이 송글거리며....들어선다.

"어머..너 아직 안갔니...아까 다 하면 가라고 했잖아.."

"네..검사받고 가려구여"

"그래...그럼..그래 그럼..갖고와라"

계집아이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머...얘...왜 거기로 들어가고...그래..안돼.."

그 말이 무섭게....친구아내는 후다닥...안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계집아이가 방안에서...숙제물을 친구 아내에게 보여주는데...


친구아내는 침대위에 자기 팬티가 발라당 펼쳐보여짐을 알았는지...

그곳을 깔고 앉아...검사를 서둘고...난 화장실로 가면서...안방을 바라보니..

친구아내가 두 다리를 펼친 채...검사를 하는 폼이 너무 섹시해보이고..

쫄바지 사이로 친구아내의 보지가 갈라진 틈대로 바지에 새겨지듯..

거기다가 윗옷 티가 배위로 걷어져서...뱃살이 다 보인다.

"저기여...선생님...아저씨가 재미있는 거 보여줬는데.."


계집아이의 말에 난 화장실안에서 나오던 오줌이 찔금거리고.

"뭘~ 보여줬다고...그래..."

친구아내가 귀찮다는 듯 말하자...

"아저씨...그거 보여줬어요...하하.."

난 화장실안에서 문을 잡고..잠시...머뭇대고....

그래..어차피...여기서 아이 말에...좌충우돌할 상황이 아님을...알고

난 바지와 팬티를 홀랑 벗었다.

아직 30분은 더 있어야...친구가 오니까..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저...잠시만..요.."

"................."

화장실 문을 삐금 열고...내다보니....친구아내가 화난 듯....서있는게...

화다닥...내가 먼저 튀어나가....친구아내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친구아내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멋모르고 침대위로 널부러지고...

난 달려들어 친구아내의 쫄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어머..어머...이거 뭐에여...아...악.."


비명이 커지기 전에...난 일단 옆에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우..욱..흐...흡...아...악.흐...흡"

그녀가 발버둥거리며...앙탈을 한다.

내가 그녀의 바지를 다벗기자...역시 그녀는 노 팬티였었다.


"선생님..."

아차...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깜밖했다.

"야..너...거기서 보고있어...으응...알겠지.."

그러자 계집아이는 조용히...한쪽에 서서 보고있고..

난 이불이 덮힌위로 눌러 69자세로.....그녀의 가슴위로 앉아...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흥건하게...땀까지 흘리며 왔던 그녀의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물이 많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는 그녀의 참담함..

보지를 더 많이 벌리고...속살까지...입술로 물어보면서..그 물을 빨아댔다.


계집아이는 한참이나 신기한듯....바라보면서...

"아저씨...거길 왜 빨아여?..드럽게"

"어..헝..흐흡..쭙..줍..잠시만.."

말하기 무섭게...그녀의 얼굴이 이불 밖으로 나왔다.

"퓨~..후..어맛..이러지 말아요....제발..."

내가 다시 그 녀입으로 내 자지를 대고 입에다 삽입을 하자...


그녀...잠시 물고 있다가...무슨생각인지...빨아대기 시작했다.

함께 빨아대는 모습이...너무나...황홀한 순간처럼....

내가 빨아대다가...다시 자세를 바꾸고....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엉덩이를 높이고...보지를 잘 맞추고는...

"얘...너 이거 잘봐라...이거 하는거 말야..."

"네...재밌을꺼 같아여..후후"

계집아이가 웃으며...바라보는데...

난 더욱 쾌감이 배가 되어 자지를 세우고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엇다.


그녀는 포기한듯...내 자지를 받아들이고...엉덩이를 잘 맞추며...다리를

쳐 들고...내 어깨를 잡고...이제 그녀 만의 자세를 만들어 줬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틀대며..용두질 치자..


계집아이가 자세히 보려는듯...내 엉덩이 뒤로와서 보고있었다.

"어머...여기루 자지가 들어갔네....신기하네.."


게집아이의 말이 무섭게...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젖어 놓으며...

삽입질이 심해지자...그녀 또한 신음소리를 내면서...자기 젖가슴을

노출하며...만지고...주물르고...자위를 더하고 있다.

내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하자...그녀가 침대위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엎드린다.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을 살피다가...다시 자지를 세워 박아대자...

"으...허..헉...아...후..아...후...너무 좋아여.."

엎드린 채 그녀는 웃옷티를 다 벗고...완전 나체가 되어...엉덩이를 들고

흔들어대면서....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내 부랄을 잡고...만지자...난 더 가눌수없는 절정이 밀려오고...


"얘..너...헉...거기 말고...선생님...거기 만져봐라.."

그러지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지기둥이 밀려들어갔다


나오면서..물이 밀려나오는데..거기에 보지위로 튀어나온 공알을 만지자...

"이거..뭐에여..선생님...신기해여"

"아..흡...거기..만지면..안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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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짓속 공알을 만지며 주무르자....


그녀의 신음은 최상의 즐거움처럼..

몸을 떨면서...절정의 도가니로 치달리고...있었다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나와 친구의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나는 나대로 친구아내의 보지속에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친구아내는 절정의 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침대 한끝을 힘껏 잡아 끌어당기

며...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세사람이 거실에 앉아...


친구아내에게...먼저 말했다..

"....좀스럽지만...오늘 일..기억만 합시다...글구...오늘 일 얘도 다 봤으니까

서로가 잘 지켜야 겠져...암튼 오늘 즐거웠구여...

다음에 다시 전화할께여..."

"얘야...너 오늘 재미있었지...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너 이거 말하면 다음에 또 안보여준다...알겠지..."

"네...근데..선생님...아니에여...담에 물어볼꼐여"

"........................."

계집아이가 집으로 돌아갔다.

현관앞에서 계집아이에게 뭐라고 말하고 보내고

쇼파로 돌아와 안은 그녀를 보며..

"저...아이가 다 아니까...아이한텐 사실대로 말해주세여...


그럼...개네 부모들한테도.."

짜~악

말이 끝나지도 않은 채 따귀소리가 너무 크고 아팠다.

내가 뺨을 잡고 잠시 눈을 들어 보니...친구 아내의 눈에 눈물이 송글거리며...


흐른다.

내가 다시 그녀를 감싸안듯...잠시 그대로 있었다.

"저..미안해여...아이가 말하지 않았으면...이렇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알겠어여..하지만...오늘일 잊지않겠어요...물론 비밀로 하겠지만요"

"네..고마워여...어 그런데..친구가 늦네여?"

"아까 들어오는데...전화받았어여...회사일로 다시 돌아간다고...담에 뵙자고

하던데여"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시 그녀의 눈가에 남은 눈물을 내 혀로 닦아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조용히....내 손을 잡는다.

난 다시 그녀를 거실에서 앞베란다로 들어서 안고...나갔다.


베란다 밖으로....산이 보이고...등산로쪽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앞에서서 그녀를 살며시 내리고...세워놓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쫄바지가 벗겨지고...엉덩이가 하얀빛을 발한다.

앞쪽에선...그녀의 검은 숲이 보일테고...사람들이 보려고 노력해야 할 정도의

거리였지만..

사람들에게 노출을 하면서...보이는 섹스를 해보고 싶은 충동에...

"나도 이런거 좋아해여..."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뜻밖이었다.

내가 바지와 팬티를 다시 다 벗고..서서 베란다 벽쪽으로 수돗물을 호스를 끼워 



그녀의 엉덩이에 뿌렸다.

차가운 물이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자...그녀가 흐느꼈다.

"아..앗...차...으...흡.."

참는 모습이 너무 할 정도로....그녀의 엉덩이가 옴쌀거리며...

응축하듯...오무리자...내가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서기를 원하고..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그녀의 보지속으로 물호스를 끼우듯...

물로 쏴버리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물이 튀어나오는 광경으로 너무 섹시했다.

그녀가 베란다 앞 유리문을 활짝열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와서....

그녀는 그 자리에 엎드리고...난 그녀의 엉덩이뒤로 서서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즐기며....난 나대로 자위를 시도했다.

멀리서...바라보는 남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러고보니...얕은 야산에서 언제 그렇게 모였는지...

난 그녀에게 보지를 그들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엉덩이를 돌려 창살사이로 붙이자....야산에 모인 사람들의 입이 벌어지고..

그 위로 내가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손가락으로 자위를 하자..

환호성이 터지는듯...

난 그 상태로...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해놓고...박았다.

자지는 성난대로 쾌감이 최상인 대로....그녀의 보지속을 사정없이 박아대고

그녀 또한 최상의 절정이 다가왔는지...

우린 한참동안 서로가 끼워진 채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야설,야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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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동] 두여자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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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야동] 두여자의 남자

'햐.....이거 미치겠네.....'

처제는 이미 여러달 한집에서 기거하고 있다.


바로 옆방에서 잠을 자는데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도 다들었을 거야..

아내는 자기 동생이 바로 옆방에서 자기 때문에 무척 조심스러웠지만 나는 그래


서 더욱 소리를 내게 만들었었다.

처제에게 들리도록...그러면 처제는 흥분해서 자위를 하겠지...흐흐...


실제로 하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냥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 뿐이다.


이거 처제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내가 비정상인가...?

하지만 아무리 그 생각을 지우려 해도 처제의 날씬한 몸매가 떠올라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도덕관은 처제든지 누구든지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처제를 보면 흥분이 되는것을 어쩔수는 없었다.


일부러 그것을 자제하는 것도 우습다.마음으로는 따먹고 싶으면서 겉으로 참는것

은 모순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까...?


아내는 이미 싫증났고...처제는 새파랗게 젊어서...아니 완전히 영계인데 흑심을 

품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처제를 갖고 싶은데 너같으면 어쩌겠느냐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간혹 쑤그리는 처제의 앞가슴으로 드러나는 젖가슴은 봉긋한게 이미 성숙해가는 


여자의 유방이었다.

뒤돌아 서 있을때의 처제의 엉덩이는 그냥 꽉 껴안고 뽀뽀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


었다.

입에 넣어 빨아먹어도 좋을 만한 처제의 육체를 보는 나의 마음은 항상 달구어져 


기회만 엿보는 편이었다.

18살 ...완전히 꽃같은 나이 아닌가..? 그런 나이의 처제의 보지는 얼마나 싱싱할


까....

신문에 가끔 처제와의 불륜으로 간통죄로 잡혀가는 남자들이 부럽기도 했다.


잡혀가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처제와 아내를 같이 먹어보다니....

다른 녀석들은 처제와 한집에 산다면 그런 흑심이 안생길까..?


아니 처제가 유혹한다면....

나도 처음엔 내가 멋있어서 나를 좋아하지나 않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지만 언제까


지 그때를 기다릴수도 없고....날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런데 오늘밤은 아내가 친정에 갔다.자고 온다고 했지....


저녁을 해준 처제와 함꼐 밥을 먹었다.

시골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여기로 직장이라도 다닐까 하고 광주로 왔는데 아직 마


땅한 일자리가 없어 기다리고 있었다.

처제의 간편한 옷차림과 오랜만에 단 둘이서만 식사를 하니 꼭 아내 같았다.

그렇게 가깝게 지내지는 않았었지만 한집에 살게 되면서 형부라고 부르며

장난도 하고 농담도 해가며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원래 처제는 형부가 아주 귀여워 하는 관계가 아닌가....?

그래서 곧잘 나와 레슬링처럼 안기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나는 불끈 솟아오르는 성기를 억제하느라 혼났었지...

생각같아서는 그냥 붙들고 보지를 빨아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

다.

가끔 슬쩍 아무렇지도 않은듯 엉덩이를 건드리기도 했지만 처제는 그저 
어른의 장

난이려니 하고 장난치듯 쬐려보며 흘기곤 했다.

아주 귀엽게....

"형부....엉큼하게...."

하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듯이...

그러나 오늘밤 아내도 없었다.옆방에서 자고 있을 처제가 자꾸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 않는다.

'이거 한번 건드려 볼까...? 말아....미치겠네........'

그러나 나의 성기를 잡고 몇번 주물러대니 성기가 발기되고 용기가 생겼다.

'그래...따먹는다고 설마 이르지는 않겠지.....?

자기 언니에게 말할 수가 있을까...? 아니지....그냥 몰래 따먹을 수는 없을까...?

수면제를 아까 술에 타서 조금 마시라고 주었는데 꺼지는 않을꺼야......

그래 조심해서 해보는거야...'

옆방의 문을 똑똑 두드렸다.그러나 아무 대답이 없다.

소리를 죽여 불러보았다.

"처제....처제....자...? 자냐구....?"

"......."

아무 말이 없다.문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그러나 문은 열리지가 않았다.

분명 처제는 문을 잠그고 있었다.그러나 키는 있었다.

키가 있는 서럽장을 열고 키를 꺼내 키를 찾았다.

"옳지 여기 있구나....후욱....심호흡을 하고....."

심호흡을 한뒤 처제의 문에 키를 꽂았다.

'처제가 깨서 뭐하냐고 소리지르면 어쩌지....? 아냐..아냐....

깰리는 없어....'

나는 키를 돌렸다.

"철컥....."

하고 잠겼던 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어둠이 나를 덮쳤다.

나는 스위치를 벽을 더듬어 찾아서 불을 켰다.

그러자 드러나는 방안의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처제는 이불을 덮은채 옆으로 누


워 자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처제를 불러보았다.

"처..처제...처제..."

역시 깨지 않는다.


수면제 때문에 완벽히 잠든 것 같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몸을 덮고 있는 이불의 끝을 잡고 들어올리듯 하며 

걷었다.

처제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마땅히 입고 잘 옷이 없다고 해서 아내가 사준 것이었


다.

이불을 완전히 들어내어 그녀의 몸이 다 보이도록 치웠다.

처제의 잠옷은 무릎위로 올라가 있었다.


윈피스로 된 것이었는데 아주 얇은 것이었기 때문에 팬티가 그대로 비쳐서 드러

나 있었다.

10월의 기온은 그리 춥지는 않았기때문에 팬티만 입어도 괜찮았던 것이다.

팬티자국은 나를미치게 만들었다.

처제의 팬티는 처음 본다.항상 바지나 치마를 입고 있어서 보지를 못했는데

팬티를 보니 긴장해서 죽었던 성기가 다시 확 일어섰다.

이미 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래서 불끈 솟은 성기가 팬티를 밀어내고 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처제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억지로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녀의 잠옷을 잡고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다리가 드러났다.스타킹을 신지 않은 다리라 다리의 털도 보이고 뭐가 


나서 빨간 것도 보였다.

나는 더 잠옷을 올렸다.


왠만큼 올라가다가 허벅지 부근에서 밑에 깔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더세게 당겼다간 아무리 수면제를 먹였더라도 깰지도 모르고...

나는 그녀의 잠옷을 아주 서서히 서서히 힘을 꼭 주고 당겼다.


그렇게 하면 처제가 모를 것이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위로 당겨 올렸다.


그랬더니 한번 꿈틀대며 몸을 움직였다.
나는 놀라 멈추었다.

그러나 꺼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깰리도 없었겠지만....


나는 그녀의 잠옷을 잡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처제를 한번 쿡 눌렀다.그러자 처제가 몸을 다시 움직였다.

그 찰나에 잠옷을 잡고 확 당겼다.


그러자 처제의 잠옷은 엉덩이 위로 획 올라갔다.

그렇게 까지 올라갈줄은 몰랐지만 아주 적당하게 올라갔다.

처제의 팬티는 두툼한 엉덩이를 감싼 채 나타났다.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보았다.그 포만감....

처제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흐흐 누가 처제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질까...후후..

하긴 이미 그런 놈들이 많기는 했구만...

그래도 나는 지금 누구도 안부러워....

흐흐..이 톡 튀어나온 엉덩이 살....아....'

나는 한시라도 빨리 속살도 보고 싶었다.

허벅지가 드러나기는 했지만 그거야 늘상 반바지 입었을때 또는 치마 입었을 

떠 보던 것이니까...

이제 팬티를 벗길 차례였다.


팬티를 모르게 벗길수는 도저히 없었다.
그래서 다시 밖으로 나가서 칼을 가져왔다.

애들이 쓰는 연필깎는 칼이었다.


쓸일이 어디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집에 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자르기로 마음먹었다.


지금까지 좋은 기회는 없었다.
팬티는 자르고 내버리면 처제도 안입고 있었나보다고 생각하겠지...

물론 그런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그런 모험을 하지 않고서는 다른 방도가 없어서 


강행할 수 밖에 없었따.

칼을 꺼내 그녀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집어 살과 떼고서는 칼로 자르기 시작했다.

"서근..서걱...."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듯 하여 몇번이나 처제의 얼굴을 보았지만 처제는 모르


고 자기만 하고 있었다.

몇십분을 소모하며 팬티자르는 것을 계속했다.

드디어 팬티는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처제의 허벅지양쪽으로 떨어졌다.

아직 처제의 다리사에에 끼인 팬티 조각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처제의 보지는 검은 털을 보이며 이미 드러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아내의 보지와 비교를 하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보다는 역시 작았다.

색깔도 처녀라서 그런지 좀더 빨간색을 띠고 있었다.

처녀적의 아내의 보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마 이런 모양이었겠지....?
만약을 위해서 팬티를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아주 빠르게 떼어냈다.

그렇게 빨리 팬티 조각을 떼어내면 느낌이 별로 없을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생각대로 처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나는 코를 처제의 보지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새콤한 냄새가 났다.

"흐흠.....하...."

나도 모르게 들여마시면서 냄새를 맡았다가 내쉬는 바람에 뜨거운 것을 느꼈는지

꿈틀하는 처제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쉽사리 깨지는 않을 모양이었다.


나는 처제의 팬티를 잘 옆에다 놓아두고 나의 성기를 주물렀다.

'이제 넣는거야....깨진 않아....'

나는 성기에 침을 묻혀 비볐다.


그리고는 처제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처제의 보지는 아내보다 좀 더 아래에 있는 듯 했다.

항문과의 간격이 아주가까웠다.

옆으로 누워 다리를 굽히고 있어서 뒤로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와 항문이 


아주 보기에 좋게 되어 있었다.

그냥 그 자세로 쑤시기로 마음먹었다.

'한번 넣어보는거지..뭐...'

그녀의 보지살은 아주 싱싱한 고기 같아서 탄력이 있었다.만져보지 않아도 알수


가 있을 정도였다.

하긴 만 18살의 여자 보지니까 당연히 그렇겠지만....

나는 나의 성기를 몇번 까발리고 침도 묻혔다.

보지털이 좀 풍성한게 아내보다도 많아 보였다.


먼저 일단 그녀의 보지살의 아랫부분에 성기를 위치시켰다.

보지구멍은 보지살의 아랫부분이니까...


그리고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그곳에 갖다대었다.

그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그러나 처제는 모르는듯 잠자코 있었다.
나는 다시 약간 더 밀어보았다.

보지살은 약간 탄력적으로 벌어지며 나의 성기를 감쌌다.

처제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대로 있었다.

나는 용기를 더 얻었다.

'과감하게 하는거야....들키면 그냥 강제로 하는거고....여기까지 왔는데.. 밑져봐


야...아니지....들키면 들키는 거야....'

생각은 그랬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보지에 닿여 있는 성기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는 최대한 조심해야 했다.

다시 좀 더 밀었다.


이제 보지살은 완전히 갈라졌고 보지 구멍입구에 다다른것 같았다.

다시 더 밀었다.

"으음....음냐....음냐...."

입맛을 다시며 처제가 소리를 낸다.


성기는 처제의 보지에 조금은 들어간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약간 조이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했다.

나는 다시 더 밀어넣었다.

"으음...왜이래.,..음..."

성기의 끄터머리는 보지랄수 있는 구멍속에 머리를 감추었지만 처제는 여전히

모른다.

나는 더 이상 조심스럽게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처녀인 처제의 보지속에 더 이상 모르게 삽입할수도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를 꽉 누르고 있다가 허리에 힘을 주고는 힘껏 쑤셔버렸다.

"허억....끄...끄윽....아..아파....뭐....뭐야...."
                                        
                                       더야한것을보려면~^^*


 

하며 잠에서 꺼어나는 처제는 한동안 정신을 못차린다.

그 사이에 나는 허리를 움직여 처제의 보지속을 쑤셨다.

처제의 보지는 처녀막이 없는지 나의 성기를 막는 것은 없었다.

'처제도 처녀막이 아예 없는가보군...아니면 처녀가 아니던가....잘됐어..'

나는 열심히 처제의 보지속에서 쾌감을 느끼며 뒤에서 몸을 뒤집으려는 처제의 몸을 

붙들고 계속 쑤셨다.

나의 움직임에 흔들리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처제는 잠꼬대처럼 말했다.

"뭐...뭐야....비켜...비켜....아프다니까..아야......어딨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데도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허리를 붙들고 있는 다른 손을 느꼈는지 손으로 나의 손을 감싼다.

그리고는 뒤로 팔이 뻗혀 있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돌리고 뒤를 돌아봤다.

"누....누구야....아흑....아파.....형....형부..."
"가만 있어....처제...헉...헉..."

"뭐...으음...뭐하는...거...?"

형부가 뒤에서 뭘하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냥 뒤에서 왜그러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었다.
형부가 지금 누구방에서 뭣때문에 있는지도 몰랐다.

다만 지금 자신의 배가 고통스럽게 아프다는 것을 느끼고 순간 배를 만지는 것이었다.

"형...형...부..배가 아파...요...."

그러다가 점차 그 고통이 배가 아닌 자신의 보지에서 온다는 것을 꺼달은 모양이었다.

처제의 눈을 보면 그것을 알수 있었다.

보지속에 뭔가 꽉 들어차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처제는 자신의 다리를 한쪽 다리를 들어 손을 갖다 대었다.

뒤죽박죽의 정신으로 나에 대한 생각은 또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정리할 시간이 없는것이다.
말은 길었지만 실로 몇십초의 순간이었다.

손에 느껴지는 것은 무슨 살덩어리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서는 이리저리 움직이

고 있는 것이었다.

"형..형부...으음....으...이게 뭐죠....?"

하며 고개를 돌려 형부를 보았다.

그러다가 형부가 왜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지 의문 스러웠다.

형부는 헐떡거리면서 뜨거운 숨을 토하고만 있었다.

대답도 하지 않고 뭔가 열중하고 있는 듯 했다.

"형부..음.....어떻게....음음..."

하며 형부의 몸을 보다가 점차 내려오면서 몸이 자신의 엉덩이에 다다라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몸을 비틀어 형부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어멋..음...음....형...형부.."

형부의 아랫도리는 벗고 있었다.

계속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처음보는 형부의 시커먼 성기가 보였다.

소스라치게 놀라운 것은 그것이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 있는 것이다.
그제서야 정신을 찾은 처제는 놀라 소리를 질렀다.

"아악...형부...비...비켜요....음으...."

그러나 나는 처제의 허리를 꽉 움켜쥐듯 잡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처제의 보지를 

쑤시기만 했다.

이미 성기는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이미 쑤시고 있는 것이다.
처제도 이제 그것을 꺼달았다....

이미 일은 터졌다.

처제의 보지는 형부인 나의 성기에 쑤셔지고 있고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처제

는 형부인 나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지는 

못했다.

다만 약간 꿈틀대기만 하고 있었다.이리저리 몸을 피해보려는 행동인 것 같았다.

그렇게 나를 방해하는 행동은 아니었지만...

"형부...왜...음..음...이래요...음음...."
"처제 사랑해...헉헉..얼마나 처제를 사랑했는지 모를꺼야..헉헉..."

"언니는 어떡하구요...으윽....아..."
"걱정마...곧 이혼할꺼야.....헉헉...."

"하지만....허억...형부...이러면 안돼요..."
"괜찮아..헉..헉....내가 책임질께.....헉...헉....사랑해..."

처제는 그말에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조금 꿈틀대는 게 느슨해졌다.
나는 다시 말했다.

"아무 걱정마 내가...헉헉....다 해결 할테니까..헉헉...."
"하지만 허억...하악..언니가....으윽...으읍...."

"언니도 좋게 될테니 헉헉...걱정마....허헉....."
"형...형부...책임져야 되요...허헉..."

"그.그럼....허헉...엎드려....처제...."

처제는 내말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렸다.
내말을 완전히 믿은 것이다.

"처제 사랑해....욱욱,........."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성기를 보지에 쑤셨다.

"처제 헉헉....겅험 한적 허억...있어....?"
"없어요...."

"그런데 뒤로 하는데 헉헉...아무렇지도...않아...허헉..."
"형부가 아흑..시키는대로 웁웁....하는거예요....아욱.."

"우욱....나 쌀꺼야....알아..?"
"왜요....? 허억....아훅....."

"싸...싼다구....."

처제는 역시 경험이 없었는지 싼다는 말을 몰랐다.
나는 격렬히 하체를 움직여 처제의 몸속에다 정액을 쏟아부었다.

"헉..헉.헉.헉...헉..헉....."
"왜...왜그래요....형부...."

"아...아냐...."

처제는 영문을 몰라 엉덩이를 감싸쥐고 하체를 꽉 누르고 있는 나를 보며 겁에 

질려....쳐다본다.

"뭐...뭔가 뜨거운게 느꺼져요....."
"정액이야....욱....후우..."

정액을 다 짜내고 숨을 돌린 나는 나를 바라보는 처제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훗훗....걱정마 이건 남자들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그러는거니까..

처제는 이제 내꺼야..알아.....?"
"정말요.....?"

"응 그렇다니까...."
"이제 어떻게 하죠....?"

"조금만 기다려 언니와 헤어지고 너랑 결혼할꺼야..."

하며 그녀를 바닥에 누이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으음....간지러워요..형부...."
"간지럽긴...접...쩌업....쩝....부우우우우우...."

"아하하하하하.....간지럽다니까요..."

유방에 입을 대고 불었더니 아주 간지러워 한다.
나는 다시 말했다.

"이제 자자구...."

하며 그녀를 껴안고 잤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아침 상을 차리고 있었다.

"형부 일어나요....아침 드세요..."
"으음.....벌써....?"

그러다가 나는 처제의 방인 것을 꺼닫고 어제의 일을 기억했다.
처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방으로 밥상을 가지고 와서 앉아 있었다.

처제는 잠옷을 여전히 입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를 갖고 싶어졌다.

"처제 이리와봐...."
"왜...왜요....."

"글쎄....이리오라니까....."

그녀는 두려운 듯 내게로 다가왔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이불위에 쓰러졌다.

"아욱...이러지 마세요...형부....언니한테서 조금 있다가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단 말이

예요...."
"언제....?"

"조금 있다가요...다 되었어요..아까 밥 차릴떠 왔으니까요...."
"이런...."

하며 얼른 일어나 밥상을 들고 내방으로 갔다.

"여기서 먹으면 안되지..."

그런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나를 따라왔다.
안방에서 처제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니 아내가 들어왔다.

"어머 벌써 식사하세요..?"
"응....처제가 해줘서....당신보다 낫지...?"

하며 처제를 바라보았다.
처제는 놀라 고개를 숙였다.

그런 모습을 아내가 보고 말했다.

"어머...얘가 얼굴이 벌개져서 왜이래...?"
"아냐....언니는...."

"무슨일 있었어요....?"
"아니...무슨일은...자 먹자구...."

"그..그래요...."

어젯밤의 일은 완전히 숨겨졌다.처제의 묵인하에....
처제는 아침 식사후 설겆이도 하고 나서 자기방에 들어가서 박혀 있었다.

나는 그런 그들을 남겨두고 출근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별다른 일은 없었다.

나는 이제 완전히 집안에 두여자를 거느린 사람이 되었다.

그것도 처제를...
두 자매의 보지를 쑤실수 있는 남자가 된것이 너무도 즐거웠다.

아내의 눈을 피해 처제의 몸을 더듬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다.
아내가 부엌에 있을 동안 방에서 TV를 보는 처제의 유방을 주무르거나 허벅지를 더듬

거나 보지를 빠는 것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처제는 언니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못했지만 나에게는 스릴이었다.
처제의 보지를 쑤시는 일은 역시 힘들었다.

아내가 집을 자주 비우는 것도 아니라서 기회가 드물었다.

도저히 견디지 못한 나는 아내가 화장실에 큰것을 보고 있는 사이에 처제에게 달려들

었다.

처제는 언니가 있는데서 내가 달려들자 들킬까봐 겁이나 새파래졌으나 나는 아랑곳 

않고 그녀의 방으로 끌고가 벽에 기대어 세우고 치마를 걷었다.

물론 치마라서 가능했다.바지라면 할 여유가 없었을 텐데 치마라  간편해서 쑤실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반쯤만 내리고 보지에다 그대로 성기를 쑤셔넣었다.

"으음...언니가 나올지도 몰라요..음..."

"걱정마 ...물소리가 나면 그만 두면 되잖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하체를 움직였다.

"퍽..퍽..퍽..퍽..퍽.. 퍽...."
"아흑....하윽.......윽...형..부..."

역시 나는 아내가 있는 집에서의 처제를 따먹는 거라 자극이 되어서 그런지 금새 쌀수

가 있었다.

"끄윽.......윽......"
"아흑....쌌어요...형부....? 음...."

"끅....으응....."
"됐죠..?"

"응....."

그녀는 얼른 나의 성기를 엉덩이에서 뺨고 팬티를 끌어올리고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는 휴지로 나의 성기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도 닦았다.
그때 물소리가 들렸다.

"언니가 나왔어요..."

하며 밖으로 나갔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방을 나갔다.

그러자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다.

처제가 다시 화장실을 들어갔다.

아마 보지를 씻고 있겠지...피임이라는 것을 하지도 않았을테니까..
그때문에 처제는 두번이나 임신을 했고 나는 놀라 병원에 함께 가서 낙태를 시키기도 

했다.

     [야설,야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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